project jeju
프로젝트 제주란?

<프로젝트 제주>《우리 시대에_At the Same Time》은,
제주 지역을 기반으로 섬의 안팎을 아우르며
동시대 미술 흐름을 파악하고자 마련된 전시입니다

세계유산축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우수성을
시각 예술과 결합해 소개
동시대의 자연과 예술, 인간의 조화에 대해
사유하는 프로젝트

샛보름미술시장

샛보름은 제주어로
′동풍′ 또는 ′큰바람′을 의미
제주 자연의 바람과
사람의 희망, 미래, 신바람을 담은
창작예술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아트페어

제주국제평화센터

′평화의 섬′을 상징하는 기관으로,
매년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전시 기획
《우리 시대에_At the Same Time》 연계 전시로
미약하거나 사라져가는
존재와 가치를 예술로 기록

아트페스타인제주

산지천과 더불어
제주의 정체성과 역사를 녹여낸 예술 축제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
공통된 기억과 공간을 공유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지향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미술과 공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아트페어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리조트 공간을 재해석해
쉼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

국제노지문화생태예술프로젝트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기획
노지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예술 축제
노지 문화 보존 및 생태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담은 예술적 리서치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국제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에서 <프로젝트 제주>는 정반대로 시작의 가능성을 마련할 수 있었다.

특수한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 시대에’ 제주를 둘러싼 이슈와 행사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제주의 가장 큰 이슈를 이분법적으로 표현하자면 외부와 내부, 발전과 보호, 개방과 폐쇄, 현실공간과 가상공간 정도의 개념이다. 예술적 상상력으로 모든 이분법적 사고를 열린 마음으로 ‘다시 보기’ 혹은 ‘새롭게 보기’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면, 예술은 충분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겠다.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예술의 역할을 미술관이라는 전시를 위한 최적의 물리적 공간과 그 물리적 한계마저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인 가상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시해 본다. 양극을 잇는 중간지대로써 미술이 기능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질문해보고자 한다.

제주 전역에서 <프로젝트 제주>가 열리는 기간 동시에 마련되는 많은 행사와 전시를 ‘미술관’이라는 제한된 공간 속으로 모아 작은 밀림으로 만들어보고자 한다. 실내로 끌어올 수 있는 다양한 형식으로 변용된 제주의 행사는 지금 제주의 ‘동시대성’을 생생히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될것이다. 제주의 이슈와 작가들의 시각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 기대한다.

행사 기간 미술관은 제주를 품는 제주 미술만의 폐쇄적인 숲이 된다. ‘온라인’상에서 소개되는 제주 속의 행사들은 어디로든 확장된다. 비행기보다 빠르게 외부로 나가는 힘을 갖는다.

한 줄의 링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어디로든 뻗어나가고, 팬데믹의 제약 없이 활보한다. 어느 접점에서 누구를 만나게 될지 알 수 없는 무한한 확장의 가능성을 갖는다.

이나연 예술감독 제주도립미술관장
권주희 큐레이터
“소통과 공감을 담당하는 미술관은 ‘우리 시대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프로젝트 제주>는 출발한다.

환경의 변화와 함께 예술의 위치와 역할도 달라졌으며 ‘완결된 경험’으로 여겨지던 예술은 특권과 전유의 개념에서 보편과 공유의 개념으로 전환하고 있다.
<프로젝트 제주_우리 시대에>는 제주가 가진 자연적 특성과 인공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제주의 안(자연적 측면)과 밖(인공적 측면)을 동시에 아우르는 실험적인 시도를 한다.

동시대의 풍부한 콘텐츠를 시공간에 구성하여 미술관을 ‘문화 생태숲’으로 조성하며 동시에 물리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다수와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전시에는 제주의 다양한 자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온 13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모두 미술관의 공간을 구조화하는 미디어 작업을 통해 예술을 삶과 연관시킨다.
궁극적으로는 예술이 우리의 삶, 환경, 체험 방식,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이야기한다. 하나의 매체에서 다른 매체로, 하나의 맥락에서 다른 맥락으로 되풀이되는 과정을 통해 관람자가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소통을 매개하는 미술관이 급변하는 환경에서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며 그 지평이 확장될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조건을 이해하고, 기술과 예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여 향유할수 있는 예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project jeju
함께하는 사람들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제주도립미술관

전시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제주국제평화센터

참여작가

강나루
강요배
강태환
고윤식
김현성
반치옥
아트앤디자인
에코 오롯
임서형
제람 강영훈
제인 진 카이젠
중정 콜렉티브
콜렉티브 웃

협력

샛보름미술시장
국제노지문화생태예술프로젝트
세계유산축전
아트페스타인제주
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아트디자인페스타

시행사

어반콜라보
디노마드

큐레이터

권주희

코디네이터

고안철

프로젝트 매니저

문영채

홍보 매니저

오지은
현요아

디자인

제로랩

디자인자문

제람 강영훈

영상제작

언디파인드

번역

강영주

제주도립미술관
관장

이나연(제주도립미술관장)

행정운영

강화순(운영과장)
최필교
양은영
박수연
고진성
김경희
강은정
양희라
박수민

학예연구과

김경진(학예연구과장)
홍현미(학예연구사)
윤기혁
남미로
강수지

문화예술교육사

김은희

학예인턴

오미현
지예슬
황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