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작가의 실시간 드로잉 퍼포먼스로 결과물에는 묵상적 시간(spirituality) 속 보이지 않는 몸의 움직임(physicality)을 시각화하여 <공간 드로잉>을 선보인다.
일시
2023.09.19.(화)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1층 중앙정원
개막 행사
오봉준×사라 오-목크 <노이쾰른 파라디스>
오봉준×사라 오-목크는 미래형 코스튬을 하고 소규모 테스트 뷔페를 마련하여 음식 퍼포먼스를 펼친다. 다른 나라의 음식과 재료들을 플레이팅하고 편의점에 없을법한 큰 접시를 제작해 관객들이 조금씩 맛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일시
2023.09.19.(화)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MR장비를 착용한 관람객 시선 캡쳐
MR장비를 착용한 관람객 시선 캡쳐
MR 체험
최우람 <작은방주> MR체험
최우람의 <작은 방주>는 이번 전시에서 매체의 이동을 시도했다. 실재하는 작품을 3D 모델과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하여 MR 체험 형식으로 소개한다. VR 장비를 통해 관객은 전시장 안 어딘가를 유영하는 방주를 발견하게 된다. 30일간 운영하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 MR 체험으로 관람자는 현실과 가상을 넘나든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보유한 도내 유일한 이동천문대 별보카 차량 내 탑재된 400mm 반사망원경과 이동형 굴절망원경을 이용해 야간에 천체를 관측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을 하늘에 볼 수 있는 별자리를 함께 만들어 보고, 제주도립미술관 위에서 빛나는 가을 하늘의 별과 행성들을 야외 정원에서 헤아려 볼 수 있다. ※ 당일 천체관측이 힘든 기상 상황인 경우, 만들기 프로그램만 진행합니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작가의 실시간 드로잉 퍼포먼스로 결과물에는 묵상적 시간(spirituality) 속 보이지 않는 몸의 움직임(physicality)을 시각화하여 <공간 드로잉>을 선보인다.
일시
2023년 9월 19일 (화)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1층 중앙정원
개막 행사
오봉준×사라 오-목크 <노이쾰른 파라디스>
오봉준×사라 오-목크는 미래형 코스튬을 하고 소규모 테스트 뷔페를 마련하여 음식 퍼포먼스를 펼친다. 다른 나라의 음식과 재료들을 플레이팅하고 편의점에 없을법한 큰 접시를 제작해 관객들이 조금씩 맛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한다.
일시
2023년 9월 19일 (화)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MR장비를 착용한 관람객 시선 캡쳐
MR장비를 착용한 관람객 시선 캡쳐
참여기관 연계 프로그램
도립미술관에서 만나는 JAM특별時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보유한 도내 유일한 이동천문대 별보카 차량 내 탑재된 400mm 반사망원경과 이동형 굴절망원경을 이용해 야간에 천체를 관측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가을 하늘에 볼 수 있는 별자리를 함께 만들어 보고, 제주도립미술관 위에서 빛나는 가을 하늘의 별과 행성들을 야외 정원에서 헤아려 볼 수 있다.
이유진 x 루앙삭 아누왓위몬의 <우리가 _____하는 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비자림로를지키기위해뭐라도하려는시민모임과 연대하여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범죄 모의재판을 연다. 법정으로 변신한 미술관 중앙정원에서 관객은 배심원단이 되어 비자림로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들의 증언을 듣고 한 그루의 나무 법관 앞에서 판결문을 발표한다.
이유진 x 루앙삭 아누왓위몬의 <우리가 _____하는 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언러닝 스페이스와 연대하여 돌봄 워크숍을 연다. 더 나은 삶을 찾아 선택한 이주(migration),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언러닝(unlearning),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수 불가결한 돌봄(care)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이유진 x 루앙삭 아누왓위몬의 <우리가 _____하는 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비자림로를지키기위해뭐라도하려는시민모임과 연대하여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범죄 모의재판을 연다. 법정으로 변신한 미술관 중앙정원에서 관객은 배심원단이 되어 비자림로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들의 증언을 듣고 한 그루의 나무 법관 앞에서 판결문을 발표한다.
이유진 x 루앙삭 아누왓위몬의 <우리가 _____하는 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언러닝 스페이스와 연대하여 돌봄 워크숍을 연다. 더 나은 삶을 찾아 선택한 이주(migration),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언러닝(unlearning),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수 불가결한 돌봄(care)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